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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10개월 된 첫째 말티즈 언니가 2개월 된 천방지축 동생의 꼬리 입질에 깜짝 놀라 마음의 상처를 입고 숨바꼭질을 하고 있나 보네요. 동생을 울타리 밖으로 꺼내둘 동안 둘째에게 리드줄을 매어 첫째에게 돌진하지 못하게 통제해 주시고, 둘째가 얌전히 있을 때 첫째가 다가와 냄새를 맡으면 폭풍 칭찬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주어 동생의 존재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세요. 동생이 첫째를 물지 않고 매너 있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고, 첫째가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동생과 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엎드려 쉴 수 있는 상호 신뢰가 쌓였을 때 울타리를 치우면 되는데 보통 한 달 이상 넉넉히 잡으시는 게 안전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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