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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분양받으신 지 4일 차인 3개월 된 0.7kg 아기 페르시안 친칠라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고 구석 바닥에 실수를 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초반에는 고양이가 낯선 냄새와 공간 때문에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죠. 아기의 몸집에 비해 화장실이 너무 클 필요는 없지만 입구가 너무 높거나 덮개가 있는 뚜껑형 화장실이라면 어린 아기가 들어가기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우선 뚜껑을 벗긴 오픈형 화장실을 사용해 주시고 입구 턱이 낮은 것을 준비해 주세요. 아기가 바닥에 싼 대변이나 소변을 묻힌 휴지를 버리지 마시고 벤토나이트 모래 깊숙이 묻어둔 뒤 아가를 화장실 안에 올려놓아 "이곳이 네 냄새가 나는 배변 공간"임을 알려주시고, 실수한 바닥 장소는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반려동물 전용 탈취제로 깨끗이 닦아내 주세요. 또한 밥을 먹거나 자고 일어난 직후가 아기 고양이의 배변 타임이므로 이때 바로 화장실로 데려다주는 행동을 반복해 주시면 금세 화장실 적응에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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