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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똥꼬나 항문낭 쪽의 불쾌감, 혹은 심심함으로 인한 행동일 가능성이 있어요. 강아지들은 항문낭이 차거나 배변 후 잔여물로 지저분해졌을 때, 혹은 관절이나 신경 쪽에 찌릿한 느낌이 들 때 자기 하반신을 깨물거나 쫓는 듯한 행동을 보여요. 계속해서 특정 부위를 집착하듯 문다면 장난감보다는 산책이나 노즈워크로 충분히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시고, 항문낭이 차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꼬리 물기 행동이 멈추지 않고 털이 빠질 정도로 자해처럼 심해진다면 정서적 강박증이나 신경계 이상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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