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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실외배변만 하는 아이들 중에는 ‘배변 환경’에 민감한 경우가 꽤 많아서, 급해도 충분히 편안하다고 느끼는 장소·냄새·질감이 맞을 때까지 찾는 행동을 보이곤 해요. 진도 믹스 친구들은 특히 주변 소리, 사람, 다른 개 냄새 같은 환경자극에 예민해서 더 오래 탐색할 수 있고요. 조금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자주 배변하던 지점의 냄새나 감촉을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거나 잔디·흙·자갈 등 선호하는 지면이 있는지도 관찰해보시면 좋아요. 아이가 천천히 자리를 고르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아이가 불편해 하지만 않으면 저는 괜찮은데,, 혹시나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무엇인가 있어 아이가 힘든건 아닌가 싶었어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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