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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 외이염도 잘 낫지도 않고 소변실수도 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외이염 치료 자체도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스트레스죠. 다만 외이염은 겉이 깨끗해 보여도 안쪽 염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중단만 하기보다는, 병원을 바꾸거나 치료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지내는 환경도 최대한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해주세요. 배변 실수는 스트레스 신호라고 생각하고 절대 혼내지 마시고, 침대나 카펫 대신 세탁 쉬운 담요 몇 개만 두고 냄새 제거를 철저히 해주세요. 애착이불을 화장실로 끌고 간 것도 사실은 안정감이 필요한 행동일 수 있어요. 보호자님 시험기간까지 겹쳐 너무 힘드시겠지만, 미호도 지금 보호자님 감정 변화를 다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 미호가 조금 덜 불안했으면 됐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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