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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강아지들에게 병원은 낯선 냄새와 소리, 무서운 기억이 가득한 공간이라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자율신경계가 자극받아 괄약근이 조절되지 않는 배변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병원에 가기 전 도착 직전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며 긴장을 풀어주시고 배변을 유도해 미리 장을 비워주는 것이 좋아요. 병원에 가도 무서운 일만 생기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진료 없이 방문해서 간식만 먹고 오는 연습을 반복해 주시면 아기의 공포심도 조금씩 줄어들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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