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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두 마리의 귀여운 아깽이의 합사로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쎄오맘이 보기에 지금 두 아이의 행동은 싸움이나 괴롭힘이 아니라 아주 전형적이고 건강한 '사회화 놀이' 과정으로 보여요. 정말 무섭고 괴롭힘을 당하는 거라면 둘째는 첫째를 피해 숨거나 하악질을 하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다시 기어가는 행동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은 놀면서 무는 힘 조절(입질 강도)을 배웁니다. 둘째의 끼아옹은 "야! 너무 세게 물었어! 아파!"라고 첫째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일종의 대화라고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만 하악질을 보이고 피가 나거나 털이 뽑히고 일방적으로 도망치는 행동들을 보인다면 놀이가 과열되어 싸움으로 번졌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는 다시 분리해주세요. 지금과 같은 놀이를 계속 보인다면 보호자님은 흐뭇하게 지켜보시며 중간중간 낚시대로 두 아이의 시선을 분산해 같이 놀아주시면 금방 절친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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