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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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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24

쎄오맘이에요:)
아이고, 댕댕이가 산책을 너무 무서워하고 하네스만 보면 도망가서 쇼파 밑에 숨는다니 보호자님 마음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시겠어요. 😢
몸만 잡아도 오줌을 지릴 정도라면 아이는 산책이나 하네스 착용을 공포' 인식하고 있는 상태예요. 베란다에서 밖을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실제 밖에 나가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바깥세상의 자극이 아이에게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공포를 주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이럴 때 억지로 잡아서 하네스를 채우거나 끌고 나가는 것은 트라우마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아이의 공포심을 줄여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주세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네스를 착용하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이 온다'라는 긍정적인 연관을 심어주는 둔감화 훈련이 필요해요. 첫째, 하네스 노출부터 시작해 아이가 하네스를 바라보거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최애 간식을 계속 던져주세요. 둘째, 짧은 착용과 보상이에요. 하네스를 채우는 시늉만 하거나, 채우자마자 바로 풀고 간식을 주고, 착용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집 안에서 하네스를 채운 채 놀아주세요. 셋째, 현관 긍정 경험이에요. 하네스를 채우고 현관문 근처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간식을 주어 현관 근처가 안전한 곳임을 알려주세요. 넷째, 문을 살짝 열고 문턱 앞에서 멈춰서 간식을 먹는 것을 반복하며 아이가 스스로 바깥 환경에 적응할 의향을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모든 훈련은 아이가 놀라지 않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진행해 주세요. 💖
이제 8개월된 저희 강아지도 '산책=위험'으로 인식하고 하네스 보면 도망가고, 억지로 데리고 나가면 집 방향으로만 내달리거나 꼼짝않고 불안해하는 아이였어요.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2주간 산책을 멈추고, 하네스 근처에 간식놓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네스 냄새 맡으면 칭찬하면서 간식주고, 몸에 살짝 터치하고 간식주고, 등에 살짝 올려놓고 간식주고 등등 조금씩 단계별로 간식주며 훈련하니 하네스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하네스 채워서 현관 앞에서 칭찬하고 간식주고, 엘베 복도에서 간식주고 또 무한 반복 ㅎㅎ
그리고 1층 나가서는 1분이건 30초건 아이가 원하는만큼만 머물고 돌아왔어요. 전엔 억지로 끌고 걸었는데 그게 저희 아이에겐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점점 스스로 범위를 넓혀갔고 지금은 20-30분 정도는 신나게  뛰고 돌아올 정도로 발전했어요 하네스 꺼내면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구요~
바오꼬미님 강아지도 반드시 그럴 날이 올거라 믿어요!! 강요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쎄오맘님 의견에 동감해요..
울 강쥐 귀청소 빗질 할때 그렇게 해서 지금 세상편하게 하고있어요..
싫어하는 무언가를 핼때 최애 간식으로 조금씩 다가가는거 추천해요~~~ 응원할게요...생각보다 빠르게 적응 할 수도 있어요^^
하네스만 차고 집안에서 놀아주세요. 5분, 10분씩 하면서 늘리시고 산책은 잠깐 나갔다 들어오는 정도로 하면서 시간을 차츰 늘려보세요.
울집 강쥐들은  목줄만  옮겨도  난리가 납니다.
목청껏 짖고  뛰고 난리라서  이웃에게 미안해서  얼른 데리고 나가요. ㅎ
저희 강아지는 2년 7개월 됐는데요 중성화 수술하고 난 다음부터 차 만 타면 예민해져서 숨을 헐떡여요 여행때문에 장시간 3-4시간  차 안에서 쉬지 않고  계속해서 헐떡이는데 보고 있으면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희 집 갱쥐도 차만 타면 헐떡헐떡…
간식으로 하네스 착용 훈련 해보시고 이후에 하네스 착용하고 집 산책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많이 민감한거 같네요
저희 아이도 입양하고 얼마간은  터치하는거에 두려움이 심했어요 오줌을 지리진 않지만 아무데나 싸고
긴장해서 여기저기 싸고 
저는 병원 상담해서 질병때문에 터치를 꼭 했어야 하는 상황 이었어서 항불안제 처방 받아 먹이면서 차근 차근 교육 했어요
지금은 약은 안먹이고 보조제만 먹이고 교육중 입니다..알려줄게 많네요
지역 구청에서 반려견 교육 서비스 있어요 상반기 하반기 두번 알아보시고 도움 받아보세요 저도 최근 교육 받고 조금씩 변화되고 있거든요 ..
저희 강아지도 하네스를 너무 싫어했어요  놀때나 어디 갈때도 하네스를 가지고 다녔어요 아무렇지 않게 놔두고 했죠  그리고 유치원에 보냈더니 산책강아지가 되었어요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땐  뭔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이 다 산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우선 강아지의 공포가 밖인지 하네스인지를 확인하셔야 할거같아요.
밖에서 걷는것을 안좋아하면 저는 강아지 유모차도 추천 드려요.
꼭 걷는것만이 아닌 냄새맡고 구경하는것도 산책이니깐요.
채팅주세요 훈련상담해드릴게여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댓글 참고하여서 제가 열심히 노력해볼게욤ㅠㅠㅠㅠ 산책이 이렇게나 힘든 거였다니… 얼른 울 갱쥐한테 산책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빨리 알게하고 싶네요ㅠㅠ
힘내세요!!^^
유치원 조금 다녀도 좋아졌어요. 울 강아지는~~
저희 애는 이제 4개월인데 2주전에 애견펜션가서 넓은 인조잔디에서 뛰어놀게 했어요
거기서도 처음에 무서워서 못 움직이다가 다른 친구 뛰노는거보고 뛰어 놀기 시작하더니 방금 전도 중앙공원 산책 다녀왔네요 아직 산책하는데 좀 어색하지만 조금 다니고 다닐수 있어 행복합니다. 일단 애견펜션에서 맘껏 놀게 해보세요 강추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목줄이나 하네스 채우려고하면 맨날 도망다녀요ㅠㅠ
근데 밖에 나가는건 좋아서 환장해요...
옷 좋아하는 강쥐는 없는듯 합니다...울강쥐도 옷만들면 도망가는데 산책은 잘합니다.어려서부터 산책을 안할때도 목줄과하네스를 간간히 채우고 생활해서 그런것같기도해요~~
너무싫어하면 개모차를 이용해서
보호자와  밖에에대한  장소
신뢰를 쌓아보고 그후 하네스
즉 둔감화 휸련을 해보시와요^^
산책이 아니라 옷이나 하네스가 싫어서일수도 있어요. 저는 제일 간단한 목줄로 아이가 편해질수있게 해주는방법도 있어요. 저희집도 딱히 안좋아해요.. 특히 옷
저도 2개월쯤에 개아들 델꼬 왓는데 산책도 모를때 걍 현관 열고 엘베 앞까지 나가는 연습 하고 문만 열리면 거부감없이 따라 나설때 현관에서 하네스 채우고 밖에 나갔어요.(현관서 하네스나 고리달린 옷 입혀도 가만잇음) 그뒤는 산책 갈까? 하면 중문 긁고 난리남
하네스를 억지를 채우다보면 오히려 더 산책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질거에요 ! 훈련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도 산책 훈련 받고 엄청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산책 하기 싫어하면 억지로 안 하셔도 돼요..
강아지마다 다 성격이 다르게 때문에 어떤 아이는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어떤 아이는 산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사회화도 억지로 하는 거 진짜 일도 안 좋아요.. 하네스 억지로 차는 것도 안 좋고 오줌 지릴 정도면 천천히 둔간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