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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7개월 아이에게 미용은 신체 부위를 만지는 자극과 낯선 소음이 겹친 큰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이미 가봤던 곳이라도 불안함을 기댈 보호자님이 계시지 않고, 겉으로는 순하게 참았더라도 집에 돌아온 뒤 긴장이 풀리며 심리적 불안과 피부의 까슬거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땅인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아기를 억지로 안거나 달래기보다 조용한 공간에서 스스로 안정을 찾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기저귀나 얇은 옷을 입혀 피부 자극을 줄여주세요. 만약 내일까지도 밥을 거부하거나 몸을 심하게 떨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미용 중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겼거나 근육통이 있을 수 있으니, 그때는 지체 말고 병원을 방문해 진통제 처방 등 적절한 조치를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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