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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귀여운 2살 포메 아이가 다른 강아지나 오토바이를 보면 짖어서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이는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어린 시절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환경을 겪지 못해 보이는 행동이에요. 사회화 시기가 지났다고 해서 교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강아지와 다른 사물들을 대하는 방법을 차근히 알려주시면 돼요. 멀리서 오토바이나 강아지가 보이기 시작할 때 아이의 이름을 불러 나를 보게 하고, 짖기 직전에 아주 맛있는 간식을 주어 '무서운 존재=간식 먹는 시간'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세요. 만약 아이가 이미 짖기 시작했다면 흥분도가 너무 높은 상태이므로 간식을 줘도 소용없으니, 즉시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자극 대상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산책 코스를 정할 때 오토바이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를 선택해 성공적인 산책의 기억을 쌓아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줄을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보호자의 긴장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더 크게 짖을 수 있으니, 줄은 느슨하게 유지하되 보호자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2살이면 아직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간식을 챙겨 매일 조금씩 노출 거리를 좁혀가며 신뢰를 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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