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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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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18

쎄오맘이에요 :)
아기 포메가 그렇게 기대서 자는 건 서열 문제라기보다는 보호자에게 애착이 크고 안정을 느끼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 아직 3개월이면 엄마와 형제들과 떨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따뜻한 곳을 찾고, 보호자 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거죠.
혹시 추운 게 아닌지 걱정된다면 방 온도를 체크해 주고, 따뜻한 담요나 포근한 베드를 마련해 주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혹시라도 뭉개질까 걱정된다면 아이가 자기만의 공간에서 편히 잘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언니가 두마리 키울때 머리 위에 한 마리, 다리 밑에 한 마리 같이 침대에서 자더라구요. 그중 한마리 저희 집에 데리고 와서 할머니 침대나 제 침대에 와서 자는데 원래는 한켠에서 자다가 자리 골라 가면서 자기가 침대 다 차지 하고 가운데에 떡 하니 누워서 잘때도 많아요. 어제도 제 침대 가운데에서 자서 전 대각선으로 잤네요. 
제 생각은 잠자리 교육은 편하신데로 하심 될 것 같아요. 하우스 교육을 하면 편하긴 하겠지만요...  
저희 닥스훈트 쪼코는 애기때
제 다리 사이에서만 자고
어는날은 자다가 목이 답답해서 
일어났더니 제 목을 배에 깔고 자고 있더라구요 ㅎ
상상해보세요~
강아지 목도리 하고 잔줄 알았어요
저두 어릴때 바닥에서 같이 자고 지금은 침대에서 아주 당연하단듯 아빠와 엄마사이에 꼭 끼어서 잡니다... 심지어 산책때도 항상 둘사이에 끼어서 다녀요 마치 왕자님을 호위하는 경호원 느낌으로 산책 다닙니다 ㅋㅋㅋ
울집 뽀메도 제 다리위나 배위에  같이 붙어자는걸 조아해여.
제가 출근하구 없는 시간에는
하우스 들어가서 자구요.
포메가 사람이랑 애착이 많은거 같아요.
안아주는것두 조아하구용~군대간 아들이 두고 간 우리집
귀욤둥이예용.  울집 둥이 애교에
제가 푹 빠져살아요.
칼퇴시키는 매력둥이 입니당
우리 애기도 잘때는 꼭  내다리 사이에서  꼭  붙어자요~~그러다가  좀지나면  자기침대로 가서 누워자던데요
애기때는 항상 배위에서나 팔베개를 해줘야자드니  좀지나고 크니 괜찮아지던데요
7살인 요키도 아직까지 사람 신체 어느 부위든 꼭 자기 등을 대든 얼굴을 박든 사람한테 닿아야 잔답니다ㅋ
5살푸들 제 옆구리에서 자는걸 좋아해요
애기때 울타리교육 시킨답시고 거실서 혼자자게 했는데 벌벌떨더니 감기 된통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넘 귀엽네요~^^ ㅋㅋ
3개월때 원래많이자요~ ㅋㅋ
서열이랑상관없어요~
걱정안하셔도됩니당
그리고 저도 댕댕델꼬왔을때
한참 잠 못잤어요ㅋㅋㅋㄱㅋ
깔아뭉갤까봦ㅋㅋㅈㄱㅋㅋ
넘귀엽네요~^^
저희 강아지도 잘때는 큰언니가 어깨나 팔을 잘 내어주고 이부자리를 마니 양보하고 자서  꼭 큰언니한테만 가서 잠을 푹자더라구요~
엄마나 다른사람은 그러지않아서 그런거같아요 ㅎㅎ
서열은 잘못된 상식이에요. 이미 서열을 논했던 사람도 잘못된거라 인정했는데 계속 전래되고 있답니다. 보호자와 아무래도 붙이고 자면 안정감도 들구요. 외출하면 꼭 잠옷이나 베개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요. 못하게 한다고 아이 성향이나 성격이 변하진 않아요. 행동수의사와 상담해보니 꼭 잠자리를 분리해야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같이 잡니다. 침대에서 떨어지지만 않게 해주세요.
저희집 강쥐도 이런답니다 분리수면 시도했다가 포기했어요 지금은 제가 누워있는 다리중앙이나 배에 머리를 올리고 잔답니다 완전 잠이 들었다싶을때 옆으로 살짝 옮기고 같이 잔답니당~^^
저도 머리털 다 뜯기면서 바닥에서 잤어요…한…3개월… 침대에서 자다가 강아지 떨어질까봐 
제가 바닦에 내려와서 잤네요. 

멍뭉이는 제 머리 뜯다가 머리뭉치 위에 자더라구요…🥹🥹🥹

같은 포메입니다🤭🤭🤭
침대에는 올리지 마세요 퍼피때는 뼈가 약해서 낙상으로 최소 뼈골절이나 최악은 사망할수도 있어요 
아이랑 같이 자고 싶으시면 바닥에 이불 깔고 같이 주무시거나 침대 프레임을 제거 해보세요
댓글들  살펴보니 생각만 해도 뭉클합니다
맞아요  엄마형제자매 떨어져 이젠
보호자님이 엄마니깐 기대고 싶고
따뜻함을 느낀것 같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사랑 듬뿍  잘 키우세요.!!

우리애니는  3살부터 침대 허락했답니다.ㅋㅋ
저도 3개월 넘은 세이블포메 키우고있는데 저는 울타리  지난 주말부터 풀어줬어요 이제 울타리를
넘더라구요;; 아직 일부로  침대에는 올리지않아서..껌딱지되면
혼자있을때 계속 짖고 낑낑거린데요  침대에는 지금 이라도
안올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원래 강아지들은 보호자에게 몸 붙이고 자는걸 좋아해요! 저희 막내 강아지도 저랑 침대에서 생활하는데 매번 팔베개 하거나 다리 사이에서 자는걸 선호해요! 더 포근한가봐용!!ㅎㅎ 시간 지나면 침대 한 중앙에서 보호자님 밀어내고 자는 시기가 올 수도....있어요....제가 그러거든요....ㅎ
되도록이면 수면공간은 분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냥 제가 구석탱이에 쭈구려서 잡니다... 
다만 애기가 어릴 때는 낙상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침대에 올라오는걸 지양한다고 하긴 해요!
ㅋㅋㅋ 저를 보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