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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계획을 정말 꼼꼼히 세우셨어서 그 마음부터 너무 이해돼요. 다만 8시간 차 안 대기는 고양이에게 꽤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진정제를 먹였더라도 밀폐·온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나 저체온이나 고체온 위험이 있어요. 가능하다면 이사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한 아이씩이라도 지인 집, 펫호텔, 혹은 이사 후 집의 빈 방 한 칸을 먼저 확보해서 조용한 공간에 두는 게 가장 좋아요. 부득이하게 차에서 대기해야 한다면, 적절한 온도와 환기를 유지하고 케이지에 담요로 시야 차단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물은 언제든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러고 중간중간 상태를 꼭 확인해 주세요. 진정제는 수의사 지시 용량을 넘기지 말고, 임의로 추가 투여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보호자님이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큰 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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