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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최근 이사를 해서 환경이 낯설어진 아기가 하울링과 짖음으로 불안함을 표현하고 있어 걱정되실 것 같아요. 분리불안을 어느정도 낮추기 위해서는 보호자님이 곧 돌아온다는 믿음을 주어야 해요. 처음에는 '기다려' 훈련을 1초부터 시작해 집 안에서의 짧은 부재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시고, 외출 전에는 노즈워크나 오래 씹는 껌을 주어 집사님의 외출을 긍정적인 신호로 바꿔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특히 이웃과의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현관문에 방음재를 설치하거나 아침 산책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시켜 아기가 깊은 잠에 들도록 유도해주세요. 새로운 보금자리도 안전한 곳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적응을 도와주시면, 머지않아 예전처럼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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