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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노견이 밤에 잠을 안 자고 뒤척이는 건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흔히 강아지 치매라 부르는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미 약 처방을 받으셨다니 병원에서도 그런 부분을 고려한 걸 거예요. 하지만 사람도 치매를 치료하기 어렵듯이 약은 보조적인 효과를 나타낼 뿐 아이들에 따라 큰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루틴 조정도 함께 해주는 게 좋아요. 낮에 활동량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밤에 피곤하게 만들거나, 조도 낮춘 편안한 조명, 익숙한 담요나 냄새, 잔잔한 음악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어느정도는 감내하고 함께 맞춰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보호자님의 지친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ㅠㅠ 너무 혼자서 애쓰지 마시고, 힘들 땐 주간엔 휴식시간도 꼭 챙기세요. 우리 아이와 보호자님 모두에게 평온한 밤이 다시 찾아오길 꼭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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