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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노견을 건강하게 보내주셨던 기억 때문에 이번 아기 접종 계획에 대해서도 더 신중하고 깊은 고민이 생기시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백신 종류가 세분화되어 현재는 보통 5~6차까지 권장되지만, 5차까지 기초 접종을 마쳤다면 항체 형성 가능성이 높으므로 '항체가 검사'를 통해 부족한 항목만 보강하고 산책을 시작하시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다만 광견병 주사는 법적 의무 사항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이니, 아기 컨디션이 좋은 날을 골라 단독으로 맞춰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언급하신 넥스가드 스펙트라나 하트가드 같은 구충제는 외부 산책을 시작하는 시점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선생님과 상의하여 아기 몸무게에 맞는 정확한 용량을 선택해 급여를 시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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