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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지금 시기라면 너무너무 정상이에요. 25년 9월생에 데려온 지 한 달 반이면 아직 이갈이와 함께 적응기 한가운데라서, 포메 특유의 예민함까지 더해지면 무는 행동이 쉽게 줄지 않을 수 있어요. 자고 일어났을 땐 안 깨물고 핥기만 하는 걸 보면, 공격적인 입질이라기보다는 놀고 싶거나 입이 근질거려서 나오는 행동에 가까워요. 혼을 내거나 크게 반응하는 것은 오히려 흥분을 키울 수도 있어서, 지금은 완벽히 고치려 하기보다는 씹을 수 있는 대상으로 계속 바꿔주고, 흥분하면 짧게 거리 두고 흥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놀아주는 것만 해주셔도 충분해요. 이 시기는 시간이 정말 큰 역할을 해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신경 써주시는 보호자님이면, 아이는 분명 안정적으로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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