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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말씀해주신 패턴을 보면 불안 또는 경계심 때문에 밥그릇을 의심하고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같이 사는 비숑 친구와의 관계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비숑이가 먼저 다 먹고 나서야 확인하는 행동은, 경쟁심이라기보다는 "내가 안전하게 먹어도 될까?" 하는 불안의 표현일 수 있거든요. 밥그릇 주변 환경도 중요해요. 벽에 너무 붙은 자리나, 다른 강아지가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위치라면 더 불안해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두 아이를 완전히 다른 공간에서 따로 급여해 보세요. 시야가 아예 닿지 않게 분리하면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긴장을 줄여줄 수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그릇이 안전하다는 경험을 쌓아주세요. 아이도 보호자님을 믿고 언젠가 마음 놓고 잘 먹을거에요 😘❤️
밥그릇에서 큰소리가 낫거나 부딫혀서 나는 소리같은거에 놀랐던거ㅜ아닐까요
혼자 먹을수 있는공간을 찾아주시는건 어떨까요?가끔 친정에가면 동생네 강아지와 같이 있게되는데 그럴때 저희 뽀야가 간식도 혼자 따로 다른방으로가서 줘야 먹더라구요 성향인거같아요 겁도 많은데 호기심도 강하고 환경에 예민한 듯 한아이거든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밥그릇에 밥을 먹고 부정적인 경험이 모르는 사이에 있었지 않았을까요? 밥먹는 위치랑 그릇을 바꿔보시면 어때요?
그래서 위치랑 식기를 바꿨는데도ㅜㅜ똑같은행동을 하네요..답답할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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