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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이들이 산책 도중에 갑자기 멈추거나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가려고 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항상 말을 안듣는게 아니라 가끔씩 고집을 부리는 거고 가려고 하는 길이 위험하거나 너무 멀리 돌아가는게 아니라면 한번씩은 아이가 원하는대로 들어주는것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가고싶어하는 쪽으로 산책방향을 바꿔줘요. 냄새 맡아야 할 곳이 있거나 쉬똥할 포인트가 있거나 현재 방향에 장애물이 있거나 하는 이유일 수도 있어요. 😊
저희 꾸미 주특기인데요....그냥 걷기 싫은거면 쭈구려 앉아서 같아 기다려주든 주변 벤치에서 앉아서 잠시 쉬었다 가요! 근데 저쪽으로 가자고 고집 피울 때 위험한 곳이 아니라면그냥 같이 가줘요!
저는 안아서 제가 갈 루트에 내려줘요 근데 또 그러면 멈춰서 안간다고해서 결국 집근처까지 안아서 내려줍니다...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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