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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의 눈 주변이 발적되고 촉촉해진 것은 성장기에 속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사료 알레르기, 미세먼지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일시적인 눈물 흘림이 발생한 것일 수 있어요. 눈동자가 충혈되지 않고 평소처럼 잘 논다면 당장 병원에 뛰어가기보다는 눈 주변을 인공눈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적신 부드러운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며칠간 추이를 지켜보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다만 아기가 발로 눈을 자꾸 긁거나 눈 곱이 노랗게 끼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통증 반응을 보인다면 각막 상처나 결막염의 위험이 있으니 그때는 지체 없이 안과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야 해요. 털이 자라면서 눈을 찌르지 않도록 눈가 털만 조심스럽게 다듬어주시고 실내 습도 조절과 청소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아기의 맑고 예쁜 눈망울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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