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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사방에 널린 찢어진 패드 파편과 배변 실수를 마주하셨을 보호자님의 막막함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정말 뼈저리게 공감이 가요. 말티푸 아이가 혼자 남겨지면 패드를 찢는 행동은 배변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보호자님이 출근한 뒤 혼자 남겨진 외로움과 지루함을 해소하려는 행동이랍니다. 간식 훈련 시 큰아이가 뺏어 먹는 문제는 두 아이의 공간을 울타리나 방문으로 잠시 완벽히 분리한 상태에서 말티푸 아이에게만 집중해 보상을 주시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요. 또한 출근 전 아이의 에너지를 빼놓을 수 있도록 10분이라도 짧게 아침 산책을 시켜주시고 혼자 있는 시간 동안 패드 대신 물고 뜯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사람이 없을 때 패드를 자꾸 뜯어 먹으면 장폐색 같은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당분간은 배변판을 깔고 훈련을 시켜주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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