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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5살 성묘 어르신과 에너지가 넘치는 6개월 아깽이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잠을 잘 정도라니 집사님의 세심한 노력이 맺은 아주 희망적인 결실이네요 😺😊 성묘가 간간히 하악질을 하는 것은 공격이 아니라 "선 넘지 마!"라고 규칙을 가르치는 훈육의 의미일 가능성이 높고, 상대의 냄새를 맡고 곁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합사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다만 6개월령 아이는 워낙 호기심이 왕성해 성묘의 휴식 시간을 방해할 수 있으니, 첫째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높은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어 스트레스를 조절해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처럼 서서히 서로의 존재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두시면 머지않아 나란히 앉아 창밖을 구경하는 다정한 모습도 보실 수 있을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지금의 평화로운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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