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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살 된 강아지가 배변판 옆 바닥에 소변을 보는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지금까지 잘 사용하던 배변판에서 갑자기 벗어나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면, 단순히 배변 습관이 바뀐 것뿐 아니라 환경 변화나 배변판에 대한 불편함, 냄새·청결 문제, 스트레스, 또는 방광·요로 질환 등의 건강 문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배변판 위에 패드를 깔았을 때 다시 잘 본다면, 배변판 자체의 촉감이나 냄새, 높이 또는 사용감이 불편해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우선은 지금처럼 패드를 배변판 위에 깔아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시고, 성공했을 때 바로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이후 며칠~몇 주에 걸쳐 패드의 크기를 조금씩 줄이거나 제거하면서 기존 배변판 사용으로 천천히 전환해보세요! 훈련 중간에 실수를 하더라도 이는 완전한 훈련 실패가 아닌 훈련을 하는 과정 중일 뿐이니 반대로 바닥에 실수했을 때는 혼내기보다는 조용히 치워주시고, 소변 냄새가 남지 않도록 반려동물용 효소 세정제 등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냄새가 남아 있으면 같은 장소를 화장실로 인식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계속 실수를 반복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 상담하기를 권장드립니다. 이미 주변 청소와 유도제, 적응훈련까지 잘 해주고 계신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건강상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배변판 사용을 다시 긍정적으로 연결해주는 방향으로 진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소변의 양상(냄새, 양, 색)이 달라졌거나 소변을 볼 때 힘들어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 우리 친구가 다시 배변훈련에 완벽히 성공하기를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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