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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해지네요.. 어릴적 명절마다 큰집에가면 마당에 묶여있는 진도들이 한마리씩 있었는데 꼭 한 두해 지나면 다른 아이로 바뀌어있곤 했어요. 집을 나가 잃어버렸다곤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짧은 목줄에 자유롭지 못하던 짧은 생을 어쩌면 식용으로 마무리했었을지도 몰라요. 요즘은 점점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이제는 도둑고양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고, 강아지들에게 산책이 필수라는 것도 상식이 되었잖아요. 이제는 그런 담론이 개식용으로 넘어와 법안발의까지 되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더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으면해요.
우리엄마 이름이 점순인데 너무해~~~~ㅠㅠ
영상 하나하나가 마음이 저릿하게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다는 지금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고통받는 반려동물들이 없도록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제가 듣기로 오히려 관리를 위해서 개가 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이게 제대로 추진이 안되었는지 지금은 개 식용 금지를 통해 고통 받는 개를 구하려고 하는 시점인 것 같네요. 어떻게든 반려동물들이 고통 받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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