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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심장병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아이가 갑작스럽게 흥분하는 상황인데 미용시 흥분하거나 힘들어하는 성격이라면 집에서 편안한 상태에서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랍니다. 다만, 혹시나 아이가 집에서 하는 것을 더 힘들어한다면 그때는 미용실에서 익숙한 선생님께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느 방식이든 아이가 최대한 덜 흥분하고 덜 힘들어하는 방향으로 정하시면 좋답니다👍
봄이는 14살인데 미용실 가서도 스트레스 없이 하는 것 같은데 약도 먹고, 검사도 많이 해서 조금이라도 절약의 의미도 있고 해서 집에서 미용 한지 거진 1년 되어 가고 있어요. 어차피 물 싫어 해서 집에서 하나 미용실에서 하나 스트레스도 비슷한데 제가 하면 미용실 보다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미용실에 가는 거 스트레스 잘 안 받으면 가던 곳에 가서 받으시는것도 나쁘진 않는 거 같아요. 저희는 10일에 한번 꼴로 목욕하면서 미용도 조금씩 집에서 하고 있어요. 발톱은 절대 거부로 할 수 없이 한달에 한번 병원 갈때 해결하고요.... 사진 정도 유지 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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