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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3살이 된 우리 아기가 이제는 보호자님 손보다 그릇에서 독립적으로 먹으려고 하나봐요. 이는 아주 자연스럽고 기특한 변화라고 볼 수 있답니다. 어릴 때는 보호자님의 교감과 보상 개념으로 손에서 먹는 것을 즐겼겠지만, 성견가 되면서 본인만의 영역에서 방해받지 않고 식사하려는 본능이 생긴 것이니 서운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손 급여는 의존성을 높일 수 있는데 스스로 그릇을 선택한 것은 식사 습관이 건강하게 자리 잡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니, 이제는 아기만의 예쁜 식기를 마련해 주어 편안한 식사 시간을 존중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아지 밥그릇에서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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