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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아무 데서나 쉬야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13개월이면 단순히 “배변훈련을 까먹었다”기보다는 먼저 건강상의 원인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방광염이나 요로 문제 등이 있으면 갑자기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지 못하고 실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그때는 배변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해보세요! 🐶 쉬야할 것 같은 시간(잠에서 깬 직후, 식사 후, 놀이 후 등)에 패드로 데려가기 🐶 패드에 성공하면 바로 칭찬 + 간식으로 보상하기 🐶 실수한 곳은 냄새가 남지 않도록 효소 세정제로 깨끗하게 청소하기 🐶 실수했다고 혼내거나 야단치지는 않기 특히 “왜 여기다 했어!” 하고 혼내는 것보다는 패드에 했을 때 바로 크게 칭찬해주는 방식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최근에 이사, 가족 구성원 변화, 생활패턴 변화 같은 환경 변화가 있었다면 스트레스나 불안 때문에 배변 습관이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어요. 갑자기 시작된 변화라면 배변훈련을 다시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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