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 오토바이는 갑자기 지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더 위험한데 차도 바로 옆에서 볼일을 본다면 보호자님이 얼마나 긴장되실지 너무 이해돼요 🥺 강아지가 꼭 보도 끝자락을 고집하는 건 그 장소의 냄새나 바닥 촉감, 주변이 트여 있는 환경 등을 배변하기 편한 곳으로 학습했기 때문일 수 있어요. 울타리 안이 사람 입장에서는 더 안전해 보여도 강아지에게는 오히려 낯설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당장은 억지로 울타리 안에서만 싸게 하기보다는, ✔️ 평소 배변하는 곳과 비슷한 안전한 장소를 먼저 찾아보기 ✔️ 차도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서 충분히 냄새 맡을 시간을 주기 ✔️ 그곳에서 배변하면 바로 칭찬+간식으로 보상하기 ✔️ 익숙해지면 조금씩 원하는 안전한 장소로 범위를 옮겨가기 이런 식으로 “안전한 곳에서도 배변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를 다시 알려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배변할 때는 가능하면 리드줄을 짧게 잡고 보호자님이 차도와 강아지 사이에 서는 위치를 잡아주세요. 배변 중에는 주변에 집중하느라 갑작스러운 자극에 바로 반응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요. 무엇보다 지금은 배변 장소를 당장 완벽하게 바꾸는 것보다 차도와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확보하는 것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안전한 장소에서 배변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계속 보상해주면 충분히 선호 장소를 바꿔볼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