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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노견인 우리 아이가 병원에서는 건강하다고 하는데 요즘 땅 파는 행동도 하고 보호자님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행동을 해서 혹시나 아이에게 어디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시겠어요. 우선 강아지가 땅을 파는 행동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물건을 숨기거나 파헤치기 위해, 또는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한 습성 등 다양해요. 하지만 아이가 최근 보이는 행동(혼자 있을 때만 바닥 파기, 자다가 갑자기 일어남, 보호자와 안 떨어지려고 함)을 보았을 때 아이는 노령으로 인한 인지장애가 왔거나 불안 또는 결석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한 통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땅을 파는 자리에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담요를 깔아주어 관절과 발톱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노령성 인지기능 저하증후군(치매) 가능성에 대해 수의사 선생님과 다시 상의해 보시고 인지기능장애 약물이나 안정제 처방을 고민해 보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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