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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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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10

쎄오맘이에요 :)
새롭게 지내는 곳이 아직 불편한지 분리불안이 생긴 것 같아요 😢😢😢 
분리불안은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보호자분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죠.

켄넬 훈련은 분리불안에 아주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켄넬을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면, 아이가 혼자 있을 때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보호자분만 현관문을 나갔다 들어오는 시간을 가져서 아이가 잠시 동안 집에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처음에는 몇 초 동안, 그리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연습해 보세요. 잘 해낼 때마다 칭찬과 간식으로 긍정적 강화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에 돌아올 때 너무 과하게 반기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과도한 반응은 분리와 재회의 긴장감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노즈워크도 분리불안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나 수의사의 조언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개별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약물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가 가능해요.

분리불안을 치료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꺼에요. 아이가 혼자 집에서도 편하게 있을 그날까지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
저도 16년 할아버지 강아지랑 신혼집으로 이사하고 출근할때 며칠간 없던 분리불안이 생겨서 소음 민원도 들어왔는데요. 매일 퇴근전후 1시간씩 산책 1주일만 해줬더니 싹사라지더라고요. 어느새 벌써 2년째 잘지내고 있고 저의 체력 땜에 다시 일1회 산책으로 줄였지만 장기간 외출에도 잘 있어요. :)
다행이네요  
빠른적응 축하드려욤
보호자님도 아가도 서로 마음을 읽엇나봅니다.
하루 한 번이라도 해주신다하니 
다행입니다.
안  해주는것보다 훨씬 좋지요.
저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훈련 시작 해 보겠습니다ㅜ! 사실 산책은 매일 시키는데 민원한번 받은 뒤로 잠깐이라도 짖으면 제가 움츠러들어서 더 옆에 붙어있으려고 한게 컸던 것 같아요.. ㅎㅎ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시집오면서
7살된 달마를 데리고 왔는데
제가 나가기만 하면 하울링 하고
낑낑 거리고 그랬는데요
시간 날때마다 저는
계속해서 현관문 나갔다
들어오고
또
나갔다 들어어고
또 나갔다 들어오기를 수차례  했어요
그 행동을 일주일 조금 안 되게 했던거 같은데
그 다음부터는 하울링 하거나
낑낑 거리지는 않는데

현관에서 하루종일 앉아있거나
화장실 구석에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더 힘들었던건 
쉬도 안하고 올때까지 가만히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출근전에 간단하게 산책시키고
퇴근해서 바로 산책시키고 헉헉 ㅠㅠ
뭐 그렇게 몇일 했더니
나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뭐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갔지만
같이 지낸 댕댕이 동생들도 보고 배워서 그런지
집에서 잘 노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출근전 퇴근후 산책은 시간을 지키려 지금도 노력합니다
이 녀석들에게는 보호자인 저 만 바라보잖아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잘 하셨어요.
노력이 보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이사후 식사 약속을 못해요  우리애니 분리불안 걱정 때문에요.
산책하면서 카페 목적지 정하고 지인강아지맘이랑 한 나절 놀다가 오곤  한답니다.^^
아이고..쉬까지..ㅜㅠ 맞아요 아이들에게 산책은 진짜 필수같아여!  너무감사합니다 힘 내서 훈련 해 보겠습니다ㅠㅠ!
뭐든 시간이좀 필요한거 같아요
반복훈련으로 잘될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맞아요! 주인이 부지런해야하는게 답 인것 같아욯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분리불안 잘 알것 같아요ㅜㅜ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우리강아지도 서울서 9세까지  살다  용인으로 이사왔답니다.

서울에선 직장도 다니고 했는데두 분리불안 없엇는데 이 쪽으로 오다보니 환경이 바껴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혼자있음 하울링 까지
해서 직장은 그만 두엇기에 매일 산책의일상으로 나갔답니다.

이 쪽은 더구나  마을과지역이 분산돼 있다보니 범이가 넓어 뚜벅이되어 자주돌고 돌앗답니다.
물론  지금도 분리불안 없지는 않지만 산책시켜놓고  잠시는 나갔다오기도 합니다. 시간이걸릴듯 하구여
이사가신 동네 자주 나가셔서 익숙하게되면 낳아질듯 힙니다.

분리불안 있음 보호자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현관문 나가시고 반복하시면서 노력은 필수라 봅니다.
산책을 진짜 다양한 루트로 매일 해 주었더니 두달이 지난 지금 조금 아이가 적응한듯 보이긴 해욤..ㅜㅜ 이제 제가 용기 가지고 훈련을 시켜야 할 때 같아용..! 흙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