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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꼬죄죄해진 말티즈 아기 미용을 앞두고 트라우마가 생길까 봐 걱정하시는 집사님의 조심스러운 마음이 정말 다정하신 것 같아요. 4개월 반이면 사회화 황금기라 미용을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인데, 처음부터 완벽한 컷을 욕심내기보다 발바닥과 항문 주변만 정리하는 '부분 미용'으로 미용실의 소리와 감촉에 적응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겁내기보다 궁금해하는 성격이라니 다행이지만 흥분도가 높은 아이들은 미용대 위에서 움직이다 다칠 수 있으므로, 미용 전후로 충분히 산책해 에너지를 빼주는 것이 좋아요. 얼굴은 집에서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연습부터 시작해 물과 가위 소리에 익숙해지게 도와주시고, 첫 미용 후에는 아기가 정말 고생했다는 의미로 제일 좋아하는 간식과 칭찬을 아낌없이 주며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세요.❤️
저는 어릴때 일수록 짧은 목욕과 위생미용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안하다가 갑자기 성견되서 하면 적응이 안되서 더 싫어하더라구여 지금부터 조금씩 도전하는거 추천이요~ㅎ 대신 미용실 잘 골라서 하세용 아마 배냇미용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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