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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집에서는 잘 하는데 호텔에서는 패드에 잘 보지 못하는 상황인가봐요🤔 집에서는 집 자체가 주는 안정감이 있고 패드보다는 주변 구조물을 인식하여 배변을 보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꼭 패드에만 보게 하고 싶다면 평소 집에서 배변하던 곳에 패드를 넓게 깔아주시고, 아이가 거기서 일을 보면 엄청나게 칭찬해 주세요. "이 장소가 화장실이야"가 아니라 "이 하얗고 폭신한 종이 위가 화장실이야"라고 뇌에 각인시키는 것이죠. 호텔링이나 낯선 곳에 갈 때, 아이가 집에서 소변을 살짝 묻혔던 패드를 한 장 가져가서 깔아주세요. 낯선 곳에서 긴장한 아이에게 "여기 네 냄새 나지? 여기가 화장실이야"라고 안심시켜주는 이정표가 될 거에요. 어려움이 있다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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