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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이가 이미 한 번 파양을 경험했고 또 환경이 바뀐 상황이라면, 지금 짖는 게 단순한 ‘버릇’이라기보다 새로운 보호자와 환경에 적응하면서 불안하거나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 수도 있어요 🥺 특히 사람이 안 보이면 낑낑거리다가 크게 짖고, 투명한 문을 긁는다면 아직 혼자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하시는 밀치기나 혼내기는 가능하면 중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강아지 입장에서는 왜 혼나는지 이해하기보다 보호자를 무섭게 느끼거나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짖음을 줄일 때는 ‘짖지 마!’보다 조용히 있는 순간을 보상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 조용히 자기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간식이나 칭찬 ✔️ 처음부터 오래 혼자 두지 말고 몇 초~몇 분 정도의 짧은 혼자 있기부터 연습 ✔️ 짖는다고 바로 꺼내주거나 놀아주지는 않고 대신 잠깐이라도 조용해진 순간에 꺼내주고 칭찬하기 ✔️ 밥·놀이·잠·배변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만들어주기 특히 울타리 안에 있는 시간을 ‘벌 받는 시간’으로 만들면 안 돼요.밥이나 간식, 장난감 등을 활용해서 ‘여기는 내가 편하게 쉬는 곳’이라는 인식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너무 어린 아이라면 하루 종일 울타리에만 두기보다는배변 → 짧은 놀이/훈련 → 다시 휴식처럼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 데려온 지 얼마 안 됐다면 당장 짖음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이 집은 안전하고, 이 사람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게 먼저에요. 🤍 다만 몇 주가 지나도 사람이 조금만 안 보여도 패닉처럼 계속 짖거나, 문을 심하게 긁고 탈출하려는 행동까지 보인다면 단순 관심 요구가 아니라 분리 관련 불안이 있는지도 전문가에게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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