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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7개월 된 우리 포메 아기가 보호자님 손을 계속 깨물어 교육을 해주는데도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이 시기 포메들은 자기주장이 강해지며 무는 행위를 놀이의 연장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훈육이 잠시뿐인 건 아기 입장에서 '엄마의 반응' 자체가 재미있는 놀이 피드백으로 느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깨무는 순간 즉시 아야!라고 짧고 굵게 외친 뒤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1분간 단절하는 타임아웃을 반복해 물면 놀이가 끝난다는 걸 인식 시켜주세요. 이갈이가 끝나가는 시기라 잇몸이 가려울 수 있으니 손 대신 물고 뜯을 수 있는 딱딱한 개껌이나 차가운 장난감을 충분히 제공해 주시면 손에 대한 집착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테니 조금만 더 단호하고 꾸준하게 시도해 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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