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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첫째가 자기에게 살짝 닿아도 으르렁거리는 행동은 서열 정리 겸 "넌 아직 아기니 선을 지켜라"라는 강아지 세계의 단호한 규칙 교육이자 어색함의 표현이랍니다. 둘째가 으르렁대며 맞받아치는 것도 밀리지 않으려는 아기 특유의 성깔로 보여요. 또한 첫째가 장난감을 던져주는 건 같이 놀자는 긍정적인 신호이니, 지금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맞춰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합사 과정이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성공적인 합사를 위해 둘째를 꺼내둘 땐 반드시 첫째에게 먼저 간식을 주어 '둘째가 나오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주시고 과격해질 땐 블로킹으로 중재해 주셔야 해요. 합사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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