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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보호자님이 나가면 배변 실수를 하는 분리불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네요😥 산책, 노즈워크 등등 분리불안을 위해서 여러 노력을 많이 하신 우리 보호자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다음 단계로 외출 시 실수를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훈련을 해야할 것 같아요. 외출 전에 무심코 하는 신호들(옷입기, 가방 들기)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어요. 먼저 그런 신호들을 보여만 주세요. 이를 반복하면 외출하는 행동이 불안한 시간과 연결되지 않도록 탈감작 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그 다음에는 처음 1-2분 정도 짧게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연습을 해주세요. 1분, 5분, 10분 점점 시간을 늘려가주세요. 돌아왔을 때는 무심하게 행동해주는 것이 좋아요. 보호자님의 차분한 행동이 아이의 불안도를 낮춰줄거에요. 🐕 교정이 너무 힘들다면 약물을 병행해야할 때도 있을 거에요.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와의 행복한 반려생활을 응원해요😘
그러면 옷입기 다음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진짜 나가자마자 싸는데ㅠㅠ
쎄오맘이에요:) 단계적으로 아이의 불안을 탈감작화 시켜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에는 나가는 것처럼 옷을 입고 집에만 있어주세요. 괜찮아한다면 그 다음에는 짐 챙기기, 현관문만 여닫기 등 나갈 때 보이는 행동을 여러번 보여주어서 점점 덜 불안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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