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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덩치가 큰 사모예드 아기가 흥분해서 입부터 먼저 나가니 집사님 손이 성할 날이 없을 것 같아 정말 걱정되고 마음이 쓰이네요. 😢 사모예드는 워낙 에너지가 넘치고 사람을 좋아해서 반가움을 입질로 표현하기 쉬운데 이빨에 손이 찍힐 정도라면 "물면 놀이가 끝난다"는 규칙을 아주 단호하게 가르쳐 주셔야 해요. 손이 입에 닿는 순간 즉시 "아!" 하고 짧게 소리친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아이가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1분 정도 주는 '타임아웃' 훈련이 가장 좋아요. 흥분도가 높을 때는 손 대신 터그 놀이나 던지기 놀이로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시고 아이가 네 발을 바닥에 붙이고 차분하게 기다릴 때만 간식과 스킨십으로 보상해 주시길 권장드려요. 교육이 어렵다면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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