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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 된 우리 아기가 혼자 있을 때나 집사님과 함께 있을 때나 상관없이 배변패드를 뜯어 먹기까지 하니, 혹시나 배 속에서 뭉쳐서 아프진 않을까 집사님 정말 가슴이 철렁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은 이갈이 때문에 잇몸이 몹시 가렵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입으로 확인하려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패드를 장난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 특히 패드를 뜯었을 때 집사님이 "안 돼!"라고 소리치며 달려오면, 아기는 그걸 '놀이'나 '관심'으로 착각해 더 신나서 뜯어버리는 행동 강화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당분간은 패드 위에 망이 씌워진 플라스틱 배변판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뜯지 못하게 막아주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잇몸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딱딱한 개껌이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패드 속 흡수체는 몸속에서 부풀어 올라 위험할 수 있으니 아기가 패드 근처로 가면 즉시 다른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려주시고, 성공했을 때만 간식으로 엄청난 보상을 해주는 방식으로 습관을 다시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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