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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가가 화장실을 가기 꺼려하는 걸 보면 모래의 촉감이나 냄새, 혹은 환경 자체가 불편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 집에서는 큰 불편 없이 잘 사용했다면, 지금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준 걸 수도 있어요. 우선 화장실 위치를 조용하고 안정적인 곳에 두고, 모래는 한 번에 바꾸기보다 기존 모래(벤토)와 새 모래(두부)를 점점 섞어가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게 좋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 때 간식을 주거나 칭찬해 주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냥이들은 환경이 자주 바뀌다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이가 계속 실수를 하거나 대/소변을 보기 힘들어하는 이유가 건강 상의 이유는 아닌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큰 문제없이 괜찮아지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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