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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살이면 배변 습관이 잡힐 나이인데 이불에 실수를 하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배변패드에 잘 하다가도 이불에 실수를 하는 건 폭신한 이불의 촉감이 대소변을 흡수하기 좋다고 느껴 습관적인 '마킹'이나 '배변 장소'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으니, 당분간 침실 출입을 제한하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좋아요. 놀아줄 때 오줌을 지리는 행동은 '희열성 배뇨'로, 너무 기쁘거나 흥분했을 때 괄약근 조절이 안 되는 현상이니 놀아주기 전에는 눈을 맞추지 말고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스킨십을 시작해 주세요. 이불에 밴 냄새는 일반 세제로 잘 안 빠지니 반려견 전용 탈취제로 냄새를 완전히 지워주시고, 배변판 주변에 폭신한 발매트를 두어 패드의 촉감이 이불만큼 편안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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