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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사랑하는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겪는 마음의 아픔, 정말 깊이 공감해요. 죄책감과 슬픔에 휩싸여 힘들겠지만, 절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에요. 아이도 보호자님이 최선을 다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예요. 시간과 함께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아물게 되고, 그동안 강아지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은 우리 곁에서 늘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보호자님의 사랑은 그 강아지에게 큰 선물이었고, 그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거예요. 힘들 때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마음을 조금씩 열면서 천천히 회복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넘 힘드시겟어요 힘내셔요...!!
16년된 24kg아이인데 물림사고로 작년에 떠나보냈습니다 진짜 첨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다 놓고 싶다가도 회사업무가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에 몰두 했습니다 물론 계속 생각나고 운전하다가도 눈물나와서 큰일날번 하기도 했죠 가족들도 슬퍼했지만 가족 도움도 도움되었고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집회사집회사 집에오면 기절하고 회사출근하고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지내다보니 조금 마음이 가라앉고 다시 생각을 하게됩니다 다시 보고싶고 만나고 싶지만 나중을 기약했죠 혼자 어떻게 하려고 하시지말고 주변에 도움청할곳 있으면 청해보세요 케바케 사람들 마다 다 힘들고 하겠지만 전 바쁨이 오히려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젠 온전히 아가 보내줄수 있을정도로 마음이 정리가 되었어요 물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또 슬픔에 잠기기도 하지만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정말 사고사가 더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아팠더라면 예상이라도 할텐데 한순간에 가버리니까 너무 힘드네요
저도 18년을 길렀던 말티즈.를 재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보냈어요 가족이 떠난 아픔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답니다 그 영상기록을 유튜브에 남겨놓았 습니다 "마루를 추억하며*라는제목으로 찾으시면 보실수있어요
집에 가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산책가방서 내리는 순간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흥분해서 차길로 뛰어들었어요. 저도 뛰어들고 차들이 다행히 멈춰줘서 잡았는데 손발이벌벌 떨리고 진정이 안됐어요~ 어쩔수 없는 사고였으니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강아지별에서 또래 친구들과 뛰뛰하면서 먹고픈거 맘껏먹으며 있을꺼예요~ 보호자께서 자책하고 힘들어하면 아기도 강쥐별에서 즐겁게 못놀아요~ 아셨지요!
별에서는 차에 치일 걱정없이 맘껏 뛰놀면 좋겠어요 제발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힘내세요!아가도 그걸.바라고. 있고.좋은곳.갔을꺼에요
주위 지인분 보니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언제나 늘 한 번은 보내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슬픈일 인데 사고로 하늘의별이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죄책감 으로 괴로워 하시니 실컷 우시고 좋은 별 되어라고 기도하면서 보내주세요. 그래야 별이된 아가 가 편하게 눈을 감지 안을까요 ㅜㅜ 함께 웁니다.ㅜㅜ 보호자님 너무 오래동안 아파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속담도 있듯이요. 건강 유의 하시면서 잘 드시고, 놓아주세요.!!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안하네요 .~^^
눈물나요ㅜㅠ기운내세요..전예전에무지개다리보내고3년을넘게매일매일울면서폐인처럼지냈어요ㅠㅠ지금도두렵긴한데ㅜㅜ힘내세요~
3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ㅜ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사연이 있어 글을 보고 너무 슬픔이 공감되어 글을 남겨요.. 작년 10월에 집앞 골목에서 쓰레가 버리느냐 잠시 등돌린 사이에 차에 치여서 보냈어요. 7년을 넘짓 제 새끼처럼 끼운 아이이고 집앞이 사고 장소라 지금도 늘 생각하면 슬픔에 눈물을 흘려요.. 저도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디고 그때로 가고 싶은 심경으로 지내요.. 저도 님처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의식이 자꾸 들어서 너무 그 힘듬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미 아이는 떠났고 어쩔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다른 일에 더 몰두했다 생각나면 그냥 받아들이고 엉엉 울어버려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후회와 미련의 감정을 안갖고 살 순 없다하고 생각하려해요.. 저는 원래 공황장애고 있었던 사람이라 충격이 커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으면서 도움되는 방향성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어요ㅜㅜ 마음에서 지울 순 없을 거예요 영원히.. 그냥 받아들이고 그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동안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잘 지내길 바래봐요.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그 곳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저도 저희 집앞에서 엄마가 잠깐 박스 드는 사이에 사고가 난거라서 ㅠㅠ 집앞을 볼 때 마다 미치겠어요..
그 집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곳을 안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저는 그냥 생각나면 울고 편히쉬고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요.
힘든게 당연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냈는데. 죄책감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만 보호자님 잘못이 아니라는걸 . 그 상황에서 보호자님은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울고 싶을 때 우시고 밖에 나가보시는 것도 새로운 반려 동물을 키워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울함이 많이 지속되신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껏 슬퍼하시고 일어나십시오.
상상만해도 엄청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꿈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는데 아무리 온동네를 찾아도 비슷한 아이들만 나오고 제 아이는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꿈에서 진짜 어디갔지 하고 계속 찾아 헤매다가 깨니까 무지개편지 답장이 와있더라고요.. 일어나자마자 심장이 쿵쾅거리고 눈물나고 온집안을 헤맸네요..
힘내세요~
감히 상상이 안되서 눈물이 납니다...
다들 댓글 보고 위로를 얻어갑니다.. 근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많이 사랑해서 많이 힘든거래요. 누구든 갑작스러운 사랑하는이의 부재는 힘든게 당연한겁니다. 아이가 아파서 떠나도 정신못차리고 힘들었었는데..지금 심경은 말도 못하게 힘들거 같습니다. 사고도 질병도 아이의 운명이라 생각해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가볍지 않을까요? 떠난이들이 제일 바라는건 ...남은이들이 더 힘들어하지않고 잘 살아주길 바랄겁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고 ..힘들어한다고해서 상황이 바뀌지도 않잖아요. 부디.. 죄책감은 접어두고 아이를 편안히 보내주시길 빌어요. 힘껏 슬퍼하고 원없이 기억해주세요. 아가도 그걸 바랄겁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사랑해본적이 처음이라서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고양이 중성화 수술후에 보냈는데 가슴에 묻었습니다 너무 자책마시고 좋은추억만 기억하시고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의미로 해준 수술일텐데 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 자책 안하기가 참 힘드네요 ㅜ
저도 목끈이 풀려서 1년가까이 키운 닥스훈트 보낸적이 있어요 차주분도 못보시고 그냥 지나쳐서 사고가난건데 저도 몇달간 밥도못먹고 내내 울었네요 실제 아이잃은 슬픔만큼 크다니까 당연한 감정 받아들이시고 시간 보내시면서 스스로의 마음 잘 돌봐주세요
저희집 아이도 닥스훈트 닮았어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
저도 많이 헤매다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길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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