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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6개월 아가가 건사료를 거부하고 공복토까지 했다면,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타셨을지 정말 이해돼요 🥺 하지만 좋아하는 것만 계속 주다 보면 편식이 굳어지고,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서 조금씩 교육이 필요해요! 우선은 건사료를 불려서 습식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주거나, 소량의 화식이나 습식과 잘 섞되 건사료 비중을 점점 늘려가는 방식으로 천천히 익숙하게 해보세요. 갑자기 확 바꾸기보단, 건사료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먹지 않는다고 바로 걱정돼서 다른 음식을 주면, 아가는 “참으면 맛있는 거 나오는구나”라고 배울 수도 있어요 😢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아가 입맛도 서서히 훈련될 수 있어요! 보호자님처럼 애써주는 마음은 분명히 아이한테도 전해질 거예요 💕 같이 힘내보아요!
아이고 한참 안먹을 때네요ㅜㅜ 근데 화식을 지금부터 먹으면 편식 더더더 심해질거고 치석 엄청 빨리 쌓여서 치아도 안좋아질거에요. 그리고 수의사분들은 영양불균형을 이유로 추천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우선은 건식으로 식단 구성하시고 나중에 공부 많이 하셔서 화식이나 생식을 고려해보셔요 :) 참고로 저희 첫째도 사료 하도 안먹어서 안먹으면 치우는 제한 급식 했는데 하루를 꼬박 굶었어요^^....애기 잘못 될까 무서워서 그냥 자율 급식한 상태로 사료만 열심히 바꿔대고 그릇 들고 쫓아다녔어요ㅋㅋㅋ근데 딱 편식쟁이 시기 지나니 먹더라고요..성장하느라 배가 고픈지 전보다는 많이 먹어줘서 맛있는 사료는 다 구비해뒀었답니다! 지금도 고구마 부드러운 속만 먹고 고기가 안따뜻하면 먹지도 않는 완전 까탈스러운 입맛을 가지긴 했지만 밥 자체는 잘 먹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다들 조언해주신데로 해볼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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