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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보호자가 있을 때는 잘 가리는데 혼자 있을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분리불안이 있다면 불안과 긴장으로 인해 배변 조절을 어려워할 수 있고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보호자가 있을 때만 보상이 오는 것을 학습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혼자 있게 되면, 보호자의 존재, 목소리, 행동 등이 없기 때문에 공간을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공간이 너무 넓으면 배변할 곳을 헷갈릴 수 있고 패드 위치가 애매하거나 너무 작다면 실수를 유발할 수 있죠. 보호자가 없더라도 배변을 잘 가릴 수 있게 보호자분이 그 원인을 꼭 찾길 바래요🙏😘❤
분리불안이 아닐까 싶어요!아예 못가리는 친구들은 일관성 있게 못가리는데 사람이 있고 없고 차이가 확실한 친구들은 대부분 분리불안이더라고요. 배변 교육이 아니라 분리불안에 초점을 맞춰서 교육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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