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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대변은 패드에 잘 하는데 소변만 꼭 옆에 한다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패드 주변까지를 화장실로 인식하고 있거나, 소변 볼 때 패드보다 바닥 촉감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 친구는 선호도가 정해져있어서 다시 배변 훈련이 필요할 것도 같아요. ✔️ 일단 화장실로 사용할 공간을 정해서 패드를 깔아주세요. ✔️ 패드 촉감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서 패드 위에 올라가도록 유도한 후 올라가면 바로 칭찬과 간식을 주세요. ✔️ 패드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면 패드에 소변을 보는 순간 바로 칭찬+간식을 주세요. (패드는 불편한 공간이 아니고 이곳에서 소변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 실수한 마룻바닥은 일반 물청소만 하기보다는 탈취제 및 세정제로 냄새를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냄새가 남아 있으면 같은 곳을 다시 화장실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변 자세를 유심히 한번 봐주세요! 패드 바로 옆에서 몸은 패드 쪽을 향하고 엉덩이만 밖으로 빠져서 하는 경우라면, 배변 위치 자체보다 패드의 크기나 가장자리/촉감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배변 유도제를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① 실수 장소 냄새 제거 → ② 공간을 좁혀 다시 훈련 → ③ 성공 즉시 보상 이 3가지를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리 친구가 배변훈련에 성공할 수 있기를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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