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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진도 믹스 7개월이면 청소년기라 힘도 넘치고, 한창 경계심과 장난이 섞인 애매한 행동이 나올 때예요. 특히 보호자님한테만 그런다는 건 가장 많이 상호작용하는 대상이라 놀이 겸 경계 겸 여러 감정을 드러내는 걸 수 있어요. 흔히 ‘서열 문제’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놀고 싶어서 물기도 하고 주목받기 위해서 물다가 그것이 습관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처 방법은 우선 물었을 때 큰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즉시 등을 돌리거나 다른 공간으로 나가 아이가 재미없다라고 느끼게 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물자마자 장난감 교체해주는 것도 좋아요 한 가지 더, 7개월 진도 믹스는 에너지가 워낙 많아 충분한 신체 활동과 두뇌 자극이 없으면 물면서 풀어내기도 해요. 산책, 터그놀이, 노즈워크를 늘려주면 물기 빈도가 줄 수 있어요🐶
진돗개 키워봤는데.. 방치하니 제가 물려서 입원까지 했어요. 제 경우는 서열정리의 문제가 확실했고, 자기보다 위라고 판단되는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잘 물지않았어요. 제가 고친 방법은 좀 무식하긴한데.. 선 넘으려고 하면 무조건 야!!! 이렇게 굵은 목소리(?)로 엄청크게 소리 질렀어요. 그럼 쭈굴해지더라구요.
저도 아직 초보 집사 입니다. 저희 찹쌀이는 5개월 비숑 입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2개월에 왔어요.) 장난치고 놀때 앙 하고 무는 액션을 취했는데 이젠 이빨이 제법 나서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나아지겠지 하고 냅뒀다가 결국 어제 터그 놀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손꾸락에 빵꾸를 낸것이지요~ 그래서 악! 아파! 야! 해놓고는 마음 강하게 먹고 1시간을 쳐다도 안본뒤에 (공간 분리) 조용히 찹쌀이가 그렇게 물면 엄마가 아파~ 이젠 물지마~ 하면서 간식 하나 주고 달래줬습니다. 오늘도 살짝 물고는 싶어하는데 안돼! 하거나 씁! 한번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모른척 핥아요ㅋㅋㅋ 마음은 아프지만 함께 오래 살기 위해서 하는 교정이니 참고해보세요~ 무슨 도전이든 해보면서 자꾸 함께 할수 있는 걸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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