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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건강검진 후에 댕댕이가 심하게 입질까지 한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산책도 못하고 가족들까지 다치셨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강아지가 갑자기 심한 입질을 하는 건 건강검진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나 통증을 느꼈기 때문일 거예요.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목줄, 포옹 등을 그 두려움과 연결 지었을 가능성이 커요. 혀가 파래지면서 숨을 헐떡이는 건 극심한 공포와 패닉 상태를 의미하니, 절대 억지로 강요하면 안 돼요. 지금은 억지로 훈련하기보다,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주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목줄을 바닥에 두거나 안기 전에 간식을 주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천천히 다시 다가가셔야 해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양치나 귀 청소 문제는 긍정 강화 훈련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강압적인 훈련은 오히려 트라우마를 심화시키고 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교정해 줄 수 있는 행동 교정 전문가를 찾아 상담해 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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