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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고, 3개월 된 비숑 아가를 키우고 계시는군요! 드라이는 소리가 크고 바람이 나와서 아기들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탈감작 훈련과 긍정 강화 훈련이에요. 우선 아이가 소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약한 드라이기 소리부터 들려주세요. 소리가 들리더라도 차분히 행동해주시고 아이도 편안해한다면 칭찬과 간식을 주시면서 소리의 크기를 키워주세요. 어느 정도 소리에 익숙해졌다면 드라이기 바람을 가장 약하게 틀고, 아이 몸이 아닌 먼 곳에 잠깐씩만 쐬어주면서 바로 간식을 주세요. 점차 가까이 대는 시간을 늘려가시면 된답니다. 절대 강요하거나 혼내지 마시고, 짧은 시간이라도 성공하면 꼭 칭찬해주세요. 이 훈련은 보호자님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하시면 미용 스트레스 없이 잘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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