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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살 성견이 활동량은 그대로인데 사료만 가린다면 바뀐 날씨로 인해 입맛이 떨어졌거나 간식의 맛을 알아버려 밥투정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처럼 밥을 계속 비치해두기보다 '15분 규칙'을 적용해 정해진 시간에 먹지 않으면 단호하게 치워 사료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사료를 살짝 데워 향을 진하게 내어 향을 내보시고 간식은 당분간 완전히 끊어 '사료를 먹어야 간식이 나온다'는 원칙을 다시 세워주세요. 만약 사료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간식조차 거부하거나 눈에 띄게 기력이 없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니, 우선은 마음 단단히 먹고 식사 습관부터 바로잡으며 아기의 컨디션을 세밀하게 관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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