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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5개월부터 꾸준히 산책해온 아이가 달리고 싶어하는 건 에너지가 많은 건강한 시그널이에요. 전력질주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아직 뼈와 관절이 다 완전히 성장한 시기가 아니라 무리한 달리기는 슬개골이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산책 중 질주를 허용하되 짧고 안전한 구간에서만 하게 하고, 딱딱한 아스팔트보다는 흙길이나 잔디 위에서 뛰게 해주는 게 좋아요. 산책 후 낮잠 잘 때 끼잉대는 건 흔히 말하는 꿈꾸는 모습일 확률이 높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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