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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책할 때 어른에게는 괜찮은데 아이들이나 초등학생만 보면 심하게 짖는다면, 아이들을 무서워하거나 낯선 움직임·큰 소리에 경계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어요 🥺 우선 아이들이 가까이 왔을 때 억지로 인사시키지는 마세요! 짖기 시작한 뒤에 혼내기보다는 짖기 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멀리서 아이를 발견했을 때 강아지가 아직 짖지 않는 거리에서 간식을 주면서 👉 아이를 봄 → 보호자에게 시선 돌림 → 간식 이걸 반복해 주세요. 처음부터 아이 바로 옆을 지나가려고 하지 말고, 짖지 않을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방식으로 연습해야 해요. 한두 번으로 좋아지는 게 아니라 꾸준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아이가 갑자기 뛰어오거나 만지려고 하는 상황은 당분간 피해주세요. 강아지가 계속 “아이 = 무서운 존재”라고 느끼면 오히려 반응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산책 중에는 “안 돼!” 하고 혼내기보다 아이를 발견하면 미리 거리를 벌리고 보호자에게 집중시키는 것부터 연습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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