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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16살 노령견이 수술을 받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노견의 경우 다른 성견에 비해서 수술 회복 속도도 느리고 다른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아이 검진상태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고 컨디션도 좋다면 충분히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요. 수술 이후에도 아이를 잘 케어해준다면 수술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거에요.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꼭 질병은 아니에요. 아이가 앞으로도 건강할 수 있도록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아이의 치료계획을 잡아주세요 😘❤️
우리아이도 올4월에자궁축농증수술했어요 토하기까지해서 선택길이없었어요 다행수술이잘되서다시사는인생같아요~~잘놀고성격도더좋아졌답니다~하혈이계속될텐데 저희랑같은상황인것같아요
저희아이도 자궁내막증으로 12살에 수술했는데 그 휴유증으로 별이 될때까지 심장약을 먹었어요.
저라면 할 것 같아요.. 저희 애기 14살인데 4월에 탈장 수술 했어요! 저도 하기 전에 하는게 맞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답니다ㅜㅜ 피검사랑 심장 초음파도 꼼꼼히 보고 진행했어요 수술 진행 안하면 언젠가 크게 아플 것 같았고, 저도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사는게 힘들었거든요ㅠㅠ 그리고 중성화를 안했다면 나중에 자궁축농증도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희아이도 16살인데 발치 수술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취전검사 과정에서 신부전 초기를 진단받아 병원마다 의견이 다 다르시더라고요. 보호자 선택이라고 하시지만 저희 아이가 현재 산책도 너무 잘하고 잘 먹고 있는데 앞으로 있을 통증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줘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연생 친구들 2명이 신부전 상태에서 마취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저는 수술을 최대한 안하는 쪽으로 하려고 해요. 아이컨디션이 좋고 큰 병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맞지만 혹시 모를 만약의 상황이 생길까봐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가 무서워서요..ㅠㅠ
아.. 16살이면 수술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긴 하네요. 저도 뒤늦게 입양한 파양견을 키우고 있다가 10살이 되던 해에 고민끝에 중성화를 시켰어요. 13살이 된 지금도 ct도 찍어보고 스케일링도 하면 좋지만 담당쌤도 마취때문에 굳이 추천하지 않으세요. 사전에 검사를 충분히 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제 지인 아기는 발치를 했는데 출혈이 멈추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었어요. 정말 몇살만 더 어려도 수술을 권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아 아이몸무게도 궁금해요. 중형견이상이라면 저는 수술 고려할것 같습니다ㅠㅜ
아이병원이 늘 다니던 주치의라면 믿고 수술감행도 할수있겠지만 마찬가지로 견주님 마음도 도전을 해야겠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동의서 받는건 그 이유가 아닐련지요. 저희 푸들도 중성화이야기 했을때 집에서 키우는 애기를 굳이 중성화할 필요가 있나하고 질의했을때 제일위험한게 자궁의질병을 강조했어요.수술도 생리전과 생리후의 상황도 설명해주셨기에 과감히 생리전에 했는게 자궁질병이었는데 견주님의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노령견이지만 다른곳은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하루빨리 수술받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하게 생활했음 좋겠네요.
현재 통증이 있다면 수술 고려할것같아요ㅠㅠ
저희 강아지 10살이었는데 결석수술 때문에 호흡마취하고 깨어나질 못해서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10살이면 16살에비해 노령견도 아니었는데 5키로 작은아이에게는 버거웠던건지 아직도 후회가되고 마음이 안좋네요 글쓴이분도 심경이 마니 혼란스러우시겠지만 저라면 남은 기간 아이와 시간더갖고 이별을 준비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16살 할아버지 하쪼 누나입니다 저희 애기는 발가락 염증으로 발가락뼈가 녹고.. 그 발이 아프니 히안하게 걸어서 뼈가 변형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수술로 발가락뼈와 염증발가락을 절단해야만 나을 수 있다고 했는데 노견이다보니 눈을 못뜰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염증약이랑 레이저치료로만 살기로 했어요, 매일 항생제+염증약덕에 신장이랑 간수치가 높아지긴 했어도 좀 더 많이 케어해주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수술 포기했네요.. 힘내세요...!
아이가 수술후 깨어나느냐 못하느냐 또 회복정도도 노령견이다보니 어떨지가 관건이겠고요 물론 수술후 경과가 나쁘더라도 지금 당장 아이가 말을 못할뿐 아픈거잖아요 아프면 어떻게라도 해주어야지요 그냥 수술후가 겁나서 안 한다는건 나중에 더큰 아픔으로 후회될거에요
쎄오맘님 걱정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13살 노령견을 키우고 있지만 수의사쌤은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시는걸꺼예요.선택은 두가지죠. 할건지 안할건지 그건 보호자 몫이고요. 저는 수술은 아니지만 저희집 반려견이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어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저는 반려견을 위해 하고 후회할거 같아요. 저도 그래왔고요.
안녕하세요 ~ 의사들은 최악을 말씀하시니까 수술하시는게 나을듯요. 지금처럼 치료를 받는게 항생제 내성등 더 강쥐에게 힘들지 않을까요? 수술해서 컨디션 좋아지면 주인님이 잘 돌보시기에 5년은 더 살듯요..
작년에 15살 시추 눈다래끼가 심해서 2년정도 고민하다가 수술했어요. 말씀하신 수술보다는 간단하고 15분정도밖에 안 걸리는 작은 수술이었지만 저도 정말 많은 고민을 해서 글쓴이님 마음을 너무 알거같아요. 조금이라도 덜 노견일때 빨리 수술해서 사는데 고통스러운 부분을 줄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약간의 후회도 했구요. 부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노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수술 얘기가 나온다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거 같지만 지금 현재 건강한 상태라면 수술 쪽으로 기울 것 같아요. 결국 수술 안하면 다른 합병증이 올테고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할테니 건강하고 아이 컨디션이 좋다면 할 것 같아요. 수술 후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다른 질환)는 수술 합병증보다는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들었어요.
저희애도 건강에 특별한 소견이 없다고했는데 가능한한 약물치료로 할수있도록 집에서 관리중입니다.....아무리건강해도 나이가 있어서 수술은 무리일거같아요...버텨주면다행이지만
저는 심장판막역류증에 걸린 14살 말티견주입니다 그때당시 의사선생님소견으로 십자인대수술을 할지말지가 애가 노령견이라도 심장이 제기능을 다하고 괜찮으면 수술하랬는데 이아이는 심장이 안좋기때문에 이다음번에는 하기를 꺼려진다고하셨거든요 이게 몸에 다른문제보단 마취가 풀리려면 심장이 원할히 혈액공급을 해야하거든요 저희아이는 심장에서 혈액을 잘뿌려주지못하고 오히려 역류해서 수술해도 깨어날확률이 반반이라하셨어요 결론적으로 노령견인데도 여태까지 심장질환이 없었고 심장에 무리가없다면 해당 질병으로 다른곳에 합병증이생기기전에 해도 수술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제의견이에요 무엇보다도 견주님께서 잘판단하셔서 수의사님과 잘 상의하시고 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제경우를 들어서 참고가되셨음해요
하지마세요ㅠㅠ 사람도 수술하면 컨디션이 떨어지잖아요 지금 컨디션이 좋아도 하고나서 떨어지면 알수없잖아요ㅠㅠ 저는 12살에 건강했는데도 하고나서 안좋아져서 떠나보내고 엄청 후회했어요..ㅠ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안하고싶어요..ㅠ
저는 수술 비추천이요..본집에서 키우던 17살 말티즈 중성화 안되어있어서 유선종양수술했는데 회복하는 한달사이에 강아지별로 갔어요 ㅠㅠ 회복하는동안 컨디션도 말이 아니였구요.. 노견은 있는 그대로 살다가게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정말 많이 후회중입니다
저희도 3개월전에 위 이물질 수술을 했는데 평소 아이의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저희도 마취문제에서 고민을 안할수 없었어요 저희 전담 원장님께서도 그렇고 2차병원에서도 조금이라도 좋을때 수술을 진행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상태를 더 지켜보고 시간을 보내면 오히려 더 안좋아 져서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올수 있다고~ 5분정도 아이아빠와 상의한 후 수술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이야기했던 시간보다 아이가 수술마친 후 금방 마취에서 깨어나고 스스로 힘으로 앉아서 눈도 맞추고 움직 이고 하더라고요~ 나이가 있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는 3개월의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건강하게 잘 지내주고 긴시간을 잘 이겨내 줬어요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아이의 몸은 더 안좋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후 케어만 잘 해 주시면 잘 회복 할 거예요 전담쌤과 잘 상담하셔서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쉽지 않으시겠지만 아이와 전담쌤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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